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에 플래그십 매장…“16년 R&D 역량 집약”

[이랜드월드 스파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12일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사진)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에 들어선 이 매장은 956㎡(289평) 규모다.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 상품을 갖췄다.

스파오는 이번 매장에 16년간 쌓은 브랜드 R&D 역량을 집약하고, ‘뉴베이직’이라는 새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미엄 소재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장 오픈 기념으로 ‘메리노울 100’ 컬렉션도 단독 출시했다. 라운드넥 반팔니트, 카디건, 긴팔니트 등 4종으로 구성했다. 통기성이 우수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수건, 폴딩 카트를 증정한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땐 특대형 리유저블백을 한정 수량 제공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우수한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며 고객이 2배 이상의 쇼핑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