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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테크, ‘2025 이노비즈 데이’서 중기부 장관상 수상

네트워크 통신·신호처리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술력 인정

배민성 지니테크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이노비즈협회가 주최한 ‘2025 이노비즈 데이’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니테크 제공]

네트워크 통신과 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니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배민성 지니테크 대표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이노비즈협회가 주최한 ‘2025 이노비즈 데이’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니테크가 네트워크 통신 및 신호처리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프로토콜 품질 측정·분석·관리 산업을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니테크는 빅데이터 실시간 처리 기술과 시그니처 기반 패킷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불법호 및 네트워크 장애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 제고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니테크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플랫폼 고도화와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솔루션 제공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복지제도 도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조직 내외의 균형 있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과 보안·자동화 기술 적용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도 입증했다. 산학협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 역시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배민성 지니테크 대표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은 지니테크 모든 구성원이 혁신과 도전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통신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