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프리미엄 상권 내 서울형 뷰티 팝업스토어 단독 런칭
2주 간 방문객 4000여 명 유치 및 현지 매출 1억3000만원 달성하며 K-뷰티 위상 입증
2주 간 방문객 4000여 명 유치 및 현지 매출 1억3000만원 달성하며 K-뷰티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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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현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뜨거운 현장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글로벌 체험 공간 진출사업’을 통해 서울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 및 브랜드 팬덤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번 파트너사로 선정된 K-뷰티 대표기업 ‘㈜토리든’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 1층 메인존에서 ‘서울을 담다, 수분을 머금다’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K-뷰티 브랜드가 협력하여 단독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2주 동안 약 4천여 명의 현지 고객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고 총 1억 3천만원 이상의 오프라인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단독 팝업스토어로서는 상징적인 성과를 거두며, ㈜토리든은 이번 행사를 통해 K-뷰티 대표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특히 태국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 1층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집중되는 최상급 입점 구역으로, 단기 팝업 형태로는 공간 확보가 매우 어려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토리든은 약 65평 규모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해외에서도 브랜드 팬덤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현지 연예인 팬미팅 행사를 연계하여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키고,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2주 동안 약 80여 명의 메가 인플루언서가 방문하며, 관련 SNS 콘텐츠 조회수가 단숨에 240만회를 돌파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드는 바이럴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서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글로벌 체험 공간 진출사업’의 일환으로 ㈜토리든과 파트너십을 맺어 태국 현지에 서울을 테마로 한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중소기업과의 동반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지 공간은 ㈜토리든의 주요 성분인 ‘수분’과 ‘서울 한강’ 그리고 서울경제진흥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비롯해 서울역 표지판을 현장에 재현하는 등 태국 현지인들이 서울의 매력을 다채롭게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아울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쓰임(㈜생활의쓰임)’. 비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 ‘동구밭(㈜동구밭), 수분 회복 브랜드 ’링티(주식회사 링티)‘와 협업을 통해 현지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토리든은 앵커 브랜드로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주도적으로 확산했다.
㈜토리든 송윤지 파트장은 “이번 SBA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는 결정적인 순간은 바로 ’오프라인 체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토리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을 전략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팬덤을 확실하게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뷰티 부문 상위권의 절반이 한국 제품일 만큼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토리든과 같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팬덤을 키워 ’넥스트 레벨’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외 오프라인 진출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