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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원하청 상생 우수사업장’ 고용부 장관상

하청 노동자 비용 지원…휴게시설 정비·특별 상여금 지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10일 열린 ‘2025년 원하청 상생 및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시상식’에서 고용구조 개선(원·하청 상생협력)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수상한 고용구조 개선 분야는 하청업체 변경 시 고용승계 관행을 형성하고, 원청의 성과를 하청 노동자에게 성과금이나 복리후생 등 형태로 공유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 기업에 수여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하청업체에 비용을 지원해 협력사 전용 락커룸을 만들고 식사쿠폰, 특별 상여금을 지원했다. 도급업체 변경 시 기존 인력의 고용승계 관행을 형성해 평균 근속 기간은 3년 6개월이었다.

지난 11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호텔 도급사인 아웃소싱 기업 ㈜아이비에스와 ‘사내하도급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이현석 상무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원하청이 함께 만들어 낸 상생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원하청 상생 실천을 통한 진정한 동반성장의 모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