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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SNS]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12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황재균을 비롯해 손아섭, 류현진 선수와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짠한형 신동엽’ 녹화를 마쳤다. 해당 회차의 공개 일정은 현재 조율 중으로 전해졌다.
‘짠한형’은 MC 신동엽과 보조 MC 정호철이 진행하는 취중 토크 예능프로그램이다.
특히 황재균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토크형 예능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끝에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의 재산 분할, 이혼 조정 과정 등에 많은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손아섭과 류현진·배지현 부부 역시 시즌 중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들려줄 것으로 전해져 해당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KT 위즈에서 전천후 야수로 활약 중인 황재균은 지연과 6개월 교제 끝에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별거 후 이혼을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재균은 당시 “성격 차이로 고심 끝에 별거 후 이혼을 합의했다. 부부의 인연은 끝났지만 서로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