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체계성 강화한 고품질 문화강좌로 평생학습의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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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2026년부터 기존 문화강좌를‘노원문화대학’으로 전면 개편, 지역 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최근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주민 학습 요구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의 질을 한층 강화하고 평생학습의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다.
2026년 1분기부터 47개 분야, 약 50여 개 강좌 운영
2026년 1월 2일부터 운영되는 ‘노원문화대학’은△일반강좌 24개 △전통강좌 19개 △어린이강좌 2개 △야간강좌 3개 등 총 47개 분야, 약 5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반강좌의 경우 문학·미술·음악·외국어·건강 등의 인기 분야를 중심으로 실기 중심 수업 확대, 1:6 소그룹 강의, 심리·실천적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등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과정이 전면 개편됐다.
또 직장인을 위한 영어회화·자격 준비 강좌는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통강좌·어린이강좌·야간강좌도 수요 반영해 전면 재구성
전통강좌는 택견, 흥춤&한춤, 민요, 한지공예 등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실기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수강생이 전통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방식을 개선했다.
어린이강좌는 성장 발달과 리듬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움직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부모 요구가 높았던 신규 과정도 반영했다.
야간강좌는 요가·줌바댄스 등 직장인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 퇴근 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했다.
인기 강좌 지속 운영… 다양한 연령층 교육 수요 충족
지난 분기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무용 △서예 △수채화 △훌라 △요가 △필라테스 △ 경기민요 등 인기 강좌는 2026년에도 지속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2026년 노원문화대학 등록 접수는 2025년 1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노원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노원문화원을 직접 방문하여 1층에 마련된 키오스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원문화원 회원에게는 수강료 10% 할인되며, 65세 이상 노원구민 및 국가유공자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2026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추가 접수 기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