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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청사 전경.[영양군 제공] |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내년 1월 5일부터 지역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의 확대 시행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지역내 농어촌버스(영양동행버스)를 무임으로 이용하면 된다.
무임교통카드 발급은 오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가족관계 확인 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영양군은 전 주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을 계기로 버스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해 대중교통계획 수립, 노선 개편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내년엔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및 K-패스사업 도입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농어촌버스 이용 만족도 및 패턴 분석을 통해 군민 교통 복지가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