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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히어로(路) 캐릭터 ‘로로’와 함께하는 별똥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12일 강동구청 열린뜰 광장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소망나무에 한해의 감사와 새해의 소망을 담은 카드 걸기 이벤트 운영

강동구청 앞 광장에서 어린이들과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여하고 있다.어린이들은 산타 복장을 하거나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와 강동히어로 로로 캐릭터 조형물이 보인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12일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동구청 앞 열린뜰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강동구는 매년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높이 6m 규모의 트리에 움직이는 LED 라인조명을 적용, 밤하늘을 스치는 별똥별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꾸몄다. 트리 주변 전시 공간에서는 한 해의 감사 인사와 새해 소망을 적어 걸 수 있는 구민 참여 이벤트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천호성내 일대 활력을 위한 도시브랜드 ‘강동히어로(路)’의 대표 캐릭터 ‘로로(RoRo)’를 활용해 전시 공간을 조성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현장에서 트리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영유아들과 함께 소망카드를 작성해 소망나무에 걸며 2026년을 향한 희망을 나눴다. 이날 라운딩에는 강동구청직장어린이집 원아 20명이 참여해 각자의 소망을 담은 카드를 함께 걸었다.

강동구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16일까지 열린뜰 광장에서 전시되며, 구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며, 소망나무에 소망카드를 걸어주신 마음처럼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강동구 골목골목을 안전하게 지키는 ‘강동히어로(路)’의 ‘로로(RoRo)’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구민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힘이 되는 강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