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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소비자중심경영’ 국무총리표창…“건강한 사회에 기여”

hy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hy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hy는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CM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법정 인증 제도다.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소비자 중심적 경영이 이루어지는지를 3년마다 심사하고 인증한다.

hy는 2009년부터 CCM 인증을 이어왔다. 2021년에는 CCM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hy는 창업 이래 50여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식품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전국에서 수집한 5100여 종의 균주 라이브러리를 확보했다. 124건의 등록 특허와 8건의 개별인정형 소재를 보유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4년 생산 실적 기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3만여명의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하는 ‘홀몸노인 돌봄활동’이 대표적이다.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2024년 기준 누적 지원 금액은 115억 원에 달한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앞으로도 검증된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고객 건강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