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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GRS ESG팀이 지난 10일 은평구에 있는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에 식자재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연말을 맞아 참여형 기부 캠페인 ‘mom 편한 마음 한 스푼’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급식 지원과 명절 식자재 나눔 키트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다음 달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롯데리아 포테이토 포장지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롯데잇츠 앱을 통해 기부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고객의 기부금에 롯데리아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기부금 전액은 구세군 측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롯데GRS는 지난 10일 서울·아산 푸드뱅크 및 전국노숙인연합회를 포함한 7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식자재 3000박스를 기부했다. 서울 은평구에 있는 은평의마을에선 구세군과 함께 기부 물품 전달식을 했다.
한편 롯데GRS는 올해 ‘희망ON’ 캠페인과 더불어 환경인류애 등 전방위적 기부 및 캠페인 동참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온정을 나눔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