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아케이드, 먹거리광장 등 조성
아케이드, 먹거리광장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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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울주군 온양읍 남창장터길 소재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새 단장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지난 13일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가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했다.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울산시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조종준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제17회 한마음축제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장 활성화와 노후 장옥 개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 2023년 11월 군비 44억원으로 시유지 주차장 부지 12필지를 매입하고, 시비 40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10월 시장 확대 및 시설개선공사에 들어가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아케이드와 먹거리 판매점 8개동, 장옥 8개동, 무대와 및 먹거리광장이 새로 조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남창옹기종기시장이 더욱 쾌적하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났다”며 “시민들을 비롯해 남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