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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60명과 동반 가족 29명 등 89명이 참석한 이 모임은 2025년 한해 동안 진행한 골프대회와 야유회 등 각종 행사에 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논의한 뒤 오찬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참석한 회원동문 가운데는 1953년에 입학한 12회 3명이 최고령으로 모습을 보였고 1987년 입학기수인 46회가 최연소로 함께 어우러져 참여의 폭이 한 세대를 넘을 정도로 넓었다.
이우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모인 동문의 연령대가 89세부터 54세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것은 창립 41년이 된 남가주 지부의 뿌리깊은 역사와 활동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반영됐다는 증거" 라며 회원들의 참여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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