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지구 예울병원 안에 조성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는 산모에 쾌적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웅천동 예울병원 내에 ‘전남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내년 1월 중에 개원한다고 밝혔다.
전남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예울병원)은 산모실 15개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교육실 ▷피부관리실 ▷카페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예울병원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의 진료과목이 개설돼 있다.
여수시는 산모와 신생아 산후조리와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전라남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예약 대상은 임신 28주 이상 임신부로, 이용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산모들이 순천 등 원정 산후조리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후조리 환경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 예약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화 예약과 상담을 진행하며 개원은 내년 1월이지만 현재 예약과 상담을 받고 있다.
시는 이용자 예약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 ‘전남아이톡’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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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웅천지구 예울병원 공공 산후조리원.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는 산모에 쾌적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웅천동 예울병원 내에 ‘전남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내년 1월 중에 개원한다고 밝혔다.
전남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예울병원)은 산모실 15개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교육실 ▷피부관리실 ▷카페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예울병원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의 진료과목이 개설돼 있다.
여수시는 산모와 신생아 산후조리와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전라남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예약 대상은 임신 28주 이상 임신부로, 이용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산모들이 순천 등 원정 산후조리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후조리 환경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공공 산후조리원 이용 예약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화 예약과 상담을 진행하며 개원은 내년 1월이지만 현재 예약과 상담을 받고 있다.
시는 이용자 예약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 ‘전남아이톡’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