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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앞산 해넘이 축제’오는 31일 앞산빨래터공원서 개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 포스터.[대구 남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오후 4시께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대구 남구에 따르면 올해 앞산 해넘이 축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빛 조형물이 있는 ‘2025 앞산 겨울정원’의 볼거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한다.

따라서 축제에는 2026년 병오년의 새 출발을 주제로 한 클래식 및 대북 공연, 지역 가수들의 트로트 공연, 새해 먹거리 부스,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남구는 매년 해맞이 행사를 신천둔치에서 개최했으나 2023년부터 지역의 관광명소인 해넘이 전망대가 있는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송구영신 행사를 열고 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의 마지막을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보내고 앞산 해넘이 축제를 통해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