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관
따듯한 음색과 연주의 연말무대
따듯한 음색과 연주의 연말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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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하는 2025년 송년음악회 안내 포스터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연말을 맞아 1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신을 위한 음악 선물’을 주제로 2025년 송년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날 무대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송유진이 지휘를 맡고,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발한 무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카운터테너 정시만이 협연자로 나서서 클래식 선율과 오페라 명곡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헨델의 대표곡 ‘수상음악’을 맥스 자이페르트와 해밀턴 하티가 재구성한 곡이 공연 무대를 시작한다. 이어 카운터테너 정시만이 무대에 올라 비발디의 ‘악랄한 배반자’를 비롯해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동명곡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를 관현악적으로 재구성한 모음곡이 장식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