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운송기기 부품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의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받은 철근 가공 전문기업 (주)대한철강이 스마트 설비를 도입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창업해 함평 해보농공단지에 입주한 대한철강의 성장 배경에는 전남테크노파크(TP)가 주관하는 ‘지역소멸 대응 함평군 운송기기부품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업은 함평군의 주력 산업인 운송기기 부품 및 전후방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화,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철강은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철근 가공 기술을 응용한 특장차 구조물 개발에 성공하며, 단순 가공업의 한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2014년 함평 해보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해 자동화 설비 도입과 생산 라인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2018년 128억원이던 매출은 2022년 421억원으로 급성장했고 30여 명 규모의 중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철근가공 자동화 시스템, 실시간 재고관리,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가공공장’ 구축에 박차를 가해 2030년까지 매출 1000억 원, 임직원 6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MAIN-BIZ(경영혁신형), INNO-BIZ(기술혁신형), 뿌리기술 전문기업 인증 등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대한철강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장관 표창(2024)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표창(2024) ▲중소기업인 대회 지역소멸 대응 중앙회장 표창(2025) 등 각종 수상 실적을 통해 지역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조홍석 대한철강 대표는 “고객에게 기울인 진심과 신뢰, 그리고 전남테크노파크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스마트 가공공장 구축과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열쇠는 결국 지역 기업이 성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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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해보농공단지 입주기업 (주)대한철강.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의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받은 철근 가공 전문기업 (주)대한철강이 스마트 설비를 도입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창업해 함평 해보농공단지에 입주한 대한철강의 성장 배경에는 전남테크노파크(TP)가 주관하는 ‘지역소멸 대응 함평군 운송기기부품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업은 함평군의 주력 산업인 운송기기 부품 및 전후방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화,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철강은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철근 가공 기술을 응용한 특장차 구조물 개발에 성공하며, 단순 가공업의 한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2014년 함평 해보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해 자동화 설비 도입과 생산 라인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2018년 128억원이던 매출은 2022년 421억원으로 급성장했고 30여 명 규모의 중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철근가공 자동화 시스템, 실시간 재고관리,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가공공장’ 구축에 박차를 가해 2030년까지 매출 1000억 원, 임직원 6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MAIN-BIZ(경영혁신형), INNO-BIZ(기술혁신형), 뿌리기술 전문기업 인증 등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대한철강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장관 표창(2024)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표창(2024) ▲중소기업인 대회 지역소멸 대응 중앙회장 표창(2025) 등 각종 수상 실적을 통해 지역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조홍석 대한철강 대표는 “고객에게 기울인 진심과 신뢰, 그리고 전남테크노파크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스마트 가공공장 구축과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열쇠는 결국 지역 기업이 성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