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차부터 체험관 이동, 체험 후 버스 승차까지 밀착 케어
![]() |
| 한국잡월드를 방문한 단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가 현장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잡월드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내 최대 종합 진로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가 단체고객 전용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잡월드는 올해 초 일선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체험학습 시 교사들이 겪는 안전 관리의 고충에 공감하고, 기관 차원에서 교사들의 부담을 나누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단체고객이 탄 버스가 한국잡월드에 진입하면서부터 제공된다.
사전에 버스 주차 공간을 확보해 두고, 안전 지킴이가 학생들을 맞이하며 하차를 지도한 뒤 체험관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안내한다.
체험을 마치고 주차된 버스로 이동할 때에도 안전 지킴이가 함께 배웅하며 안전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밀착 케어한다.
이 밖에도 응급상황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긴밀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제반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학생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 직업 탐색에 몰입할 수 있게 되고, 인솔교사들은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현장 체험학습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