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서 매주 3일 운영…주민 불안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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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서울 양재동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에서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 (왼쪽 세 번째) 및 관계자 등이 센터 개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앞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16일 개소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 양재동 일대 약 221만㎡ 부지에 약 2만호의 공공주택을 건설할 예정인 대규모 개발지구로,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치고 2026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LH는 이 같은 대형 개발사업이 주민과의 신뢰 속에서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현장지원센터를 먼저 열었다고 밝혔다.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주민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 창구다. 서울 양재동 산수빌딩 4층에 위치한 센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되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현장에서는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을 제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내부에는 사업 조감도와 함께 상담 공간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통해 주민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부 주택 정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