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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계대출·보이스피싱 방안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금융위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생산적·포용금융 방안 높은 점수

[금융위원회]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 3분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공무원 8명에게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 사례로는 가계부채 증가세와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커진 시점에서 설계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남진호 사무관)’이 선정됐다.

전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꾸준히 줄어드는 등 가계대출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구축(유은지 사무관)’,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출범(김기태 사무관)’,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 출범(장원석 사무관) 등 4건이 선정됐다.

해당 정책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포용금융·신뢰금융으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장려상에는 민간자본 중심의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신설’, 생산적 분야로 자금 공급을 촉진하는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이 선정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우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