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남도, 공직윤리제도 평가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경남도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4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4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혁신처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사례 기관에도 함께 선정돼, 관련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과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 제한, 주식백지신탁,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공직윤리 전반에 대해 법령 준수와 절차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인사혁신처가 매년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289개 기관을 대상으로 11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으며, 도는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우수사례 기관 선정은 경남도의 공직윤리 운영 방식과 성과가 타 기관의 모범 사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종궐 경남도 감사위원장은 “공직자 개개인의 실천이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제도 운영으로 공직 윤리의식과 청렴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