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화성도시공사- SA홀딩스 AI 기반 스포츠·문화 아레나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스포츠와 문화,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도시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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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약식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있는 동탄신도시내 화성시 석우동 58번지 일대 유휴부지에 민간 사업자가 투자한 AI를 활용한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는 16일 화성시 석우동 58번지 일대 유휴부지 등에 민간사업자인 ㈜SA홀딩스와 ‘AI를 활용한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시 플랫폼 구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이 기획·투자·운영을 주도하고, 공공은 행정적 협력과 지역 연계 지원을 담당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추가 재정 부담 없이도 첨단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 화성도시공사는 지역 내 스포츠·문화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문을 담당한다.
민간 참여사인 ㈜SA홀딩스는 AI 기술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기획, 투자 유치, 시설 설치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SA홀딩스(대표 김승희)에 따르면 화성시 해당 부지는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스포츠 아레나 및 캠퍼스 구축에 필요한 지리적·기술적·시기적 여건을 고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