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체육회, 2026 동계올림픽 팬 초청 오픈트레이닝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52일 앞둔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D-50일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주장 최민정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이하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를 52일 앞둔 16일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D-50일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 행사는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팬들에게 공개한 응원과 소통의 자리였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발된 쇼트트랙 팬 100명은 국가대표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 팬들의 궁금증을 직접 묻는 Q&A, 동계올림픽 특별 강연과 애장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선수들은 팬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웃음과 감동을 나누며, 다가오는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선수촌에서 팬들의 응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항상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D-50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실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동안 국민과 함께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