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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2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답례품·이마티콘 쏜다

[이마트 제공]

10만원 이상 기부 고객 대상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이마트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캠페인을 선보인다.

12월 한 달간 이마트 앱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한 고객에겐 기존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이마트의 기프티콘인 이마티콘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지자체)에 기부하고, 해당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사용하는 제도다.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답례품 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정책이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앱 내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페이지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고객이 대상이다. 혜택은 매주 금요일에 발송되며, 공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에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 앱 메인 배너에서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기부하러 가기’를 클릭한 뒤, 답례품을 고른 후 기부하면 된다. 답례품은 딸기 시루 케이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심당 상품권과 부사, 포기김치, 한돈 등 지역 대표 특상품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대중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일일 60만명의 고객이 접속하는 이마트 앱을 활용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기부하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됐다. 누적 수혜자 수는 약 39만세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