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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알 제공] |
[해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일본 최대 온라인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연말 대형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 재팬이 연 4회 개최하는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다. 메디큐브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가 고른 판매 분포를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행사 기간 기준 뷰티 카테고리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판매량은 전 분기 행사 대비 약 30% 늘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향후 일본 오프라인 채널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