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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구미강동병원, 의료 장비 운용 효율 강화 MOU

장비 운용 교육, 임상 사례 공유 및 현장 방문

신재학(왼쪽부터) 구미강동병원장, 김용덕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 [GE헬스케어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GE헬스케어코리아는 지난 15일 구미강동병원과 의료 장비의 안정적 운용과 상호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E헬스케어는 구미강동병원을 GE헬스케어 협력병원 및 지역 거점 병원으로 지정한다. 병원이 GE헬스케어 의료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우선적인 기술 지원과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병원이 보유하거나 도입한 GE헬스케어 장비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최신 사용 기법과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한 장비 교육도 진행된다.

구미강동병원은 GE헬스케어 장비의 임상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 고객의 제품 및 서비스 관련 문의에 대한 의견을 제공한다. 임상 사례 공유, 현장 방문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측은 의료 장비 운용 경험과 임상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장비 운용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교류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진료 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구미강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 현장에서 GE헬스케어 장비의 활용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이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