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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상남자라면 마늘 육개장’ 출시, 맛은?

[팔도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팔도가 신제품 ‘상남자라면 마늘 육개장(사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은 돼지뼈 배합을 늘린 국물에 동결 건조한 마늘분말 후첨 스프로 마늘향을 더했다. 청경채와 표고버섯 건더기도 담았다.

팔도는 남자라면 브랜드 모델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의 사진을 제품 포장에 넣었다. 이정후가 사인한 야구 배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남자라면은 17일부터 25일까지 쿠팡에서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후 전 유통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김범수 팔도 마케팅 담당은 “상남자라면은 이름처럼 묵직한 질감의 맛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맛을 연구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