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체험부스존·플리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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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관 1년 3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 돌파(지난 14일 기준)를 기념하는 한편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도모헌을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따뜻한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겨울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24일에는 밤 9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며 25일 성탄절 당일에도 특별 개방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단위 시민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가족뮤지컬과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본관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통놀이 체험부스존 ▷머그컵 만들기 ▷비즈공예 ▷캘리그래피 등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벤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가족뮤지컬과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도모헌 공식 누리집(busan.go.kr/domoheon)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