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석교상사,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액 2억5000만원 기부

성가복지병원(왼쪽)과 요셉의원 기부금 전달식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 업체인 석교상사가 제18회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액 약 2억5000만원을 성가복지병원과 요셉의원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가복지병원과 요셉의원은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와 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병원으로, 정부 보조금 없이 순수 후원과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두 곳에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무의탁 환자를 위한 약값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석교상사는 밝혔다.

석교상사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에서 해당 대회를 열고 기부금을 모금했다. 석교상사가 운영비를 전액 부담하고 참가비를 포함한 모금액은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모금액까지 누적 모금액은 23억7000만원을 넘었다.

석교상사 신용우 상무는 “2002년 임직원들의 작은 기부로 시작해 사랑나눔 골프대회에 이르기까지 매년 나눔을 실천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기부자와 소속 선수, 협찬사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골프존,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사랑의열매, 브리지스톤타이어, 메디힐, 마비스, 선일금고, UAG, 마크앤로나, 까사미아, T.P.MILLS, 페인터골프화, 박현경 프로 팬클럽인 ‘큐티풀 현경’, 팀 브리지스톤 아마추어팀, 브리지스톤골프 동호회 CLUB B, 씨앤씨월드와이드, 나래식품, 성림건공 등 기부 및 물품 후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