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취임
“국민이 주인인 연금에서 모두가 누리는 연금으로”
“국민이 주인인 연금에서 모두가 누리는 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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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제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7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제공=국민연금공단] |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공단 본부 온누리홀에서 ‘제19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임직원 등 내외빈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이 주인인 연금에서 모두가 누리는 연금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길에서 다섯 가지 약속을 강조하며,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은 지원하는 기관이 아니라 책임지는 기관이라며 국민의 노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16대에 이어 다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일하게 되었다”며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만들고 기금 수익률 제고에 힘쓰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MBK·홈플러스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탁운용사가 투자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금투자와 평가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공신탁 사업 본격화를 예고했다. 김 이사장은 “154조에 달하는 ‘치매머니’는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발달장애 공공신탁사업에 이어 앞으로 치매신탁사업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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