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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공헌활동 단계적 확대…지자체 협업부터 유기동물·환경보전

[hy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hy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이하 사손펴)’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 수원시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사손펴’ hy 중앙연구소 위원회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보일러 사용 가정에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

hy 중앙연구소 위원회는 단순 물품 지원 외에 수혜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돌봄아동 대상 교육, 홀몸노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사회 공헌 영역을 유기동물, 환경보전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사내봉사단 활동은 임직원과 함께 동절기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을 위해 기획된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손펴는 1975년 hy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사내 봉사단이다. 매월 임직원 급여 일부를 적립해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국 15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독자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지원 금액은 115억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