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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지난 17일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5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지난 17일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5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매뉴콘 프로젝트)’은 부산 제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전통 제조기업의 첨단 제조기업 전환과 ‘퀀텀점프’ 수준의 성장·도약을 지원하는 제조업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부산형 앵커기업 ‘매뉴콘’의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 성장 성과 확산과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 공유 ▷우수 앵커기업 성과 발표 ▷앵커기업-신생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한 ‘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MOU)’을 통해 ▷자금 ▷인력 ▷기술 ▷상담(컨설팅) ▷공간 ▷교육 등 기관별 지원 역량을 연계한 앵커기업 ‘전주기 공동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참여기관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금융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매뉴콘 프로젝트의 핵심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 성과가 지역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