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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주아파트 10채중 1채 ‘자이’

전국 27.8만채, ‘자이’ 2.8만채
브랜드경쟁력 입증, 하자판정 ‘0’

올해 입주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단지 모습. [GS건설 제공]

올해 전국 입주물량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자이 입주물량은 2만8669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입주 물량(부동산R114 집계 기준)은 27만8000여가구로, 10대 건설사 중 입주물량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공급 실적은 브랜드 경쟁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 입주를 시작한 주요 단지는 해당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135㎡(전용면적)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114㎡ 입주권도 지난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GS건설은 이 같은 시세 프리미엄의 배경으로 상품 완성도를 꼽는다. 자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히든 라이팅 시스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디자인 경쟁력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Xi Lab)’으로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포함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전략도 ‘신뢰가 지속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자이는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통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해 소모품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품질 중심 기조는 최근 1년간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0건’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