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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中企에 127조 공급...신한은행, 기술금융 성과

신한은행은 2016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10년간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27조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담보나 보증 중심의 여신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금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수단이다.

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이 주요 정책 과제로 주목받기 전부터 기술력 중심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뿐 아니라 오랜 기간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를 지탱해 온 중소 제조업과 뿌리 산업 전반에 금융 자원을 공급함으로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