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발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격주 놀금’·‘월요일 30분 늦은 출근’
‘격주 놀금’·‘월요일 30분 늦은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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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기업과 임직원을 함께 성장시키는 ‘동반 성장’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18일 카카오게임즈는 임직원의 성장과 휴식을 아우르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기개발 및 여가 지원 제도를 제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위한 취지다.
우선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생성형 AI 활용법’,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리더십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구성원의 성장 마인드셋 강화를 위한 교육을 비롯해 상위 리더와 구성원을 연결하는 중간관리자 리더십 강화 워크숍, 리더십 인사이트 콘텐츠 등 역할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반적인 리더십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함께 카카오게임즈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임직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2018년 게임 업계 최초로 월 1회 ‘놀금(전사가 쉬는 금요일)’ 제도를 도입,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1년부터 ‘격주 놀금’으로 확대했다. 또한 월요일 30분 늦은 출근, 금요일 1시간 30분 조기 퇴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족 생애 주기에 따른 복지 제도도 운영한다.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산부인 임직원을 위한 ‘임신 선물’, 출산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임직원에게 증정하는 ‘출산 선물’,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최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직장 어린이집’ 등은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카카오게임즈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9년간 꾸준히 재인증을 획득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도 2022년 최초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재인증을 받았다.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