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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패딩 등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남부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부산과 울산, 경남 동부 내륙, 남해안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경북 남부 동해안도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다.
전날부터 시작된 비는 모레인 20일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온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7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보됐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도 있겠다.
한편 이날 오후부터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