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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어진흥재단-미주 서남부 충청향우회 업무협약

한국어진흥재단-서남부충청향우회
미주 전 지역 정규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어 보급과 한국어·한국문화 진흥 사업을 30여 년간 지속해 온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류 모니카·사진 오른쪽)과 미주 서남부 충청향우회(회장 이순희)가 지난 12월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업, 공동 홍보를 강화하고, 미국 내 정규학교행정가·교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한국 방문 여름연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기로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한글박물관, 한국뮤지엄, 독립기념관, 경주 유적지 중심의 연수에서나아가, 고대 백제 유적지와 직지 인쇄박물관 등 한국 역사·문화·예술의 본원지를 시대별로체계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한국어진흥재단은 충청도 지역의 교육가, 행정가, 학생들이 미국의 교육 및 행정 시스템을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촉진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