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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희망·소원 담은 ‘새옷’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더 데크(THE DECK) 전경 [한화커넥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화커넥트는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연말연시 공간연출(VM) 콘셉트인 ‘2026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출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서울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각자의 소원을 서로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커넥트플레이스의 특화 공간인 더 데크(THE DECK), 더 누크(THE NOOK), 더 월(THE WALL)을 비롯해 KTX 맞이방과 마켓존 2층 등 주요 이동 동선 전반에 걸쳐 구현됐다.

중앙보행광장의 더 데크에는 설치미술가 임지빈 작가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6m 높이 초대형 ‘위시 베어 벌룬’을 전시해 희망의 상징성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야외광장인 더 누크는 방문객이 잠시 머물며 소원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허브로 운영한다. 유니세프(UNICEF) 소원상점 팝업스토어와 결합, 소원이라는 키워드를 사회적 공감과 참여로 확장한다.

더 월에는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자화상 작품으로 주목받은 지비지 작가가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서울의 풍경을 담아낸 ‘서울 시리즈’ 작품을 선보이며 공간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연말연시 서울역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다양한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와 공간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더 누크(THE NOOK) 전경 [한화커넥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