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산업융합 AI 교육’ 신설·‘찾아가는 기업교육’ 확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는 올해 개설한 ‘디스플레이 아카데미’가 올해 8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디스플레이 분야 취업준비생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설계·공정·소재 등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서울, 경기 안산, 충남 천안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업무협약(MOU)을 통해 인력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 내용은 설계, 장비, 소재, 공정실습, 데이터분석, 차세대 디스플레이(마이크로 LED 등)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구성했다.
산업부는 올해 성과와 교육 수요를 분석해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단계·직무별 교육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직자의 AI 분야 역량 제고를 위해 산업융합 AI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충남 교육장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링 심화 과정도 신규 운영한다.
중소기업 재직자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충남 교육장을 거점으로 충남권 교육을 확대하는 등 비수도권 교육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국장은 “출범 첫해부터 수요 기반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아카데미가 목표 계획을 웃도는 인력 배출 성과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AI 융합 교육 확대 및 비수도권 교육 확산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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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학(왼쪽 두번째) 산업부 차관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는 올해 개설한 ‘디스플레이 아카데미’가 올해 8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디스플레이 분야 취업준비생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설계·공정·소재 등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서울, 경기 안산, 충남 천안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업무협약(MOU)을 통해 인력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 내용은 설계, 장비, 소재, 공정실습, 데이터분석, 차세대 디스플레이(마이크로 LED 등)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구성했다.
산업부는 올해 성과와 교육 수요를 분석해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단계·직무별 교육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직자의 AI 분야 역량 제고를 위해 산업융합 AI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충남 교육장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링 심화 과정도 신규 운영한다.
중소기업 재직자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충남 교육장을 거점으로 충남권 교육을 확대하는 등 비수도권 교육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국장은 “출범 첫해부터 수요 기반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아카데미가 목표 계획을 웃도는 인력 배출 성과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AI 융합 교육 확대 및 비수도권 교육 확산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