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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해울이콜센터, 내년 밤 8시까지 운영

맞벌이 가정 등 시민 중심 서비스
전담 소통관도 지정…전문성 제고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사들이 민원 업무를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광역시의 민원콜센터인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에 따른 행정서비스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운영을 2시간 연장해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한다.

이에 따라 상담사 2명이 순환 근무하는 야간 연장 근무 체제를 도입해 현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한다.

이와 함께 단순·반복 민원의 현업 부서 이관을 최소화하고 상수도 요금과 아이문화패스 등 상담 비중이 높은 주요 행정에 대한 조회 권한을 확보해 민원처리 효율을 높이고, 정기·전문·맞춤형 교육으로 상담의 질도 높인다.

부서별로 콜센터 전담 소통관을 지정해 상담 자료를 신속히 현행화함으로써 민원 상담 자체 처리율을 제고하고 전문성도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120 해울이콜센터는 11년 연속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한 ‘품질지수 우수콜센터’로서 울산을 대표하는 민원 창구”라며 “이번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