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강화”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공정 경제가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를 위해 공정위는 5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중소기업 간 경제주체 힘의 불균형을 완화해야 한다”며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지털 시장과 관련해 공정한 거래 환경과 새로운 기관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며 “주력 산업, 대기업이 혁신에만 집중하도록 기업집단 규율과 혁신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사건 처리 신속성과 투명성을 제고,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강화해 국민 눈높이에서 쇄신하는 공정위가 되겠다”면서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장경제를 확립하는 일, 공정한 공정위가 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공정 경제가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를 위해 공정위는 5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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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그는 “대·중소기업 간 경제주체 힘의 불균형을 완화해야 한다”며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지털 시장과 관련해 공정한 거래 환경과 새로운 기관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며 “주력 산업, 대기업이 혁신에만 집중하도록 기업집단 규율과 혁신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사건 처리 신속성과 투명성을 제고,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강화해 국민 눈높이에서 쇄신하는 공정위가 되겠다”면서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장경제를 확립하는 일, 공정한 공정위가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