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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콩끄라판. [사진=KLPGA]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태국의 빳차라쭈딴 콩끄라판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신설한 동계 시즌 투어인 드림 윈터투어 첫 대회 타이완 모바일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콩끄라판은 19일 대만의 타이퐁 골프클럽(파72)에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로 2위인 정슬기를 한 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200만 대만달러(약 9300만원)다.
콩끄라판은 지난 8월 열린 KLPGA 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서 수석합격한 선수로 내년 정규투어인 KLPGA투어에서 뛰게 된다. 콩끄라판은 “내년 KLPGA투어에서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장점인 정확도 높은 티샷을 앞세워 꼭 우승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드림 윈터투어는 두번째 대회인 내년 1월 인도네시아 여자오픈과 세번째 대회인 2월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