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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무인 라면카페에 라면 기부

희랑별 회원들의 라면 기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부산 동구에 있는 한 무인 라면카페에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부산 최초의 공공 무인 라면카페 ‘끼리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고립을 겪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며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목표로 전 구민에게 개방·운영되고 있다.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 관계자는 “부산 지역의 의미 있는 공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9월 18일 발라드로 채운 첫 미니앨범 ‘희스토리(HEE’story)’를 발매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투어콘서트 ‘희열(熙熱)’로 서울, 대전, 울산 팬들과 만난 데 이어, 그 열기에 힘입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앵콜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