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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월 1일부터 ‘고래잇 페스타’…규모 더 키운다

행사기간 1주일로 확대…할인 품목 30% 늘려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는 새로운 ‘고래잇 페스타’ 슬로건을 공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행사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고객이 응(÷)할 때까지 혜택을 나누겠습니다. 이마트는 갈수록 고래잇’이다. 올해 행사에는 고객 2300만명이 찾았다. 행사 기간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최대 82% 증가했다.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더 늘린다. 주말을 중심으로 3∼4일간 운영하던 기간을 7일로 늘리고, 행사 대상 품목을 30% 확대하기로 했다. 이마트 매장뿐 아니라 전국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도 이 행사를 연다.

고래잇 페스타에서 선보이는 ‘고래잇템’도 강화한다.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을 확대하고, 고객 선호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는 식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도 확대한다. 매장을 방문할수록 혜택이 누적되는 ‘고래잇 프리퀀시’를 비롯해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참여형 이벤트 등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혜택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내년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고래잇(Great)’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