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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구 |
[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인천시 서구가 내년 7월 신설구 출범을 위한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구는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지역현안분야) 14억원을 확보했고 ▷검단구 임시청사 내부환경 개선공사 5억원 ▷검단구 임시청사 주차장 환경개선공사 6억원 ▷검단구 기록관 및 민원실 구축 3억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신설구 청사 확보를 위해 시비 보조금 101억3832만원(2025년 73억5000만원, 2026년 27억8832만원)을 편성·교부해 임시청사 설계비와 공사비,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특별조정교부금 81억7200만원을 교부 결정해 임시청사 확보를 비롯해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 등 신설구 출범 준비 사업을 종합적으로 돕고 있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현재의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서구에서 ‘검단구’를 분리한다.
이에 따라 인천의 행정체제는 기존 2군·8구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