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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뛰어넘는 ‘교육 인프라’ 밀집 지역 선호 확산 서울 첫 드파인 ‘드파인 연희’ 관심

-3040세대 실수요가 이끄는 분양시장…교육 인프라 가치 재조명

-‘원스톱 학세권’ 넘어 교육 자원 밀집 지역으로 시선 이동

-연희·신촌 교육·문화 생활권의 중심, 드파인 연희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지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교육 인프라 밀도와 완성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교육 시설이 가까운 생활권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단일 학교와의 거리보다 지역 전체에 형성된 교육 환경의 질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 당첨자 정보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6만6,682명 중 30~40대가 80.44%(5만3,637명)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8.32%) 대비 2.12%p 증가한 수치다. 특히 30대 이하(3만5,696명) 비중이 전체 53.5%에 달해 실수요자 중심의 젊은 세대가 분양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주거 트렌드도 교육 환경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올해 초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 중 ‘자녀 교육 여건 우수성’을 꼽은 응답 비율이 전년 대비 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원스톱 학세권’이 각광받았다면, 최근에는 초·중·고교와 대학, 학원가, 도서관, 문화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진 ‘교육 인프라 밀집 지역’에 대한 선호가 부상하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최근 30~40대 수요층은 학교와의 거리뿐 아니라 학원, 도서관 등 교육 시설 분포와 주변의 학습 분위기, 학부모 커뮤니티 형성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라며 “이는 단순한 ‘학군’ 개념을 넘어, 자녀 성장 단계에 따라 교육 환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원하는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덧붙어 ”생활권 전반이 학습 친화적으로 형성된 지역일수록 장기 거주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연희동은 초·중·고교는 물론 주요 대학까지 다양한 교육 자원이 밀집한 서울 대표 교육 인프라 지역으로 꼽힌다. 연희초, 서연중, 명지고, 이대부고 등 학교가 분포해 있으며,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 주요 대학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의 저변이 넓다.

여기에 도서관, 문화시설, 공원 등이 어우러진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홍제천과 안산 자락을 중심으로 한 녹지 공간은 학습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신촌·연희·홍대 생활권을 아우르는 문화 인프라는 자녀 교육과 가족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수요층의 선호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교육·생활 환경을 갖춘 연희동에 공급되는 단지가 ‘드파인 연희’다. 드파인 연희 배정 초등학교(예정)인 서울연희초교는 현재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19.1명으로 서대문구 평균(19.8명)보다 적고 교사 1인당 학생 수 비율(14.4명)도 서대문구 평균(15.8명)보다 좋아 개별 학습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교육 인프라도 촘촘히 연결돼 있어, 초등 교육에서 중고등 진학까지 자연스러운 흐름이 이어진다.

연희동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한 신촌 지역 역시 단순한 상업 지구를 넘어 교육·문화의 중심지다.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국내 최고 명문 대학들이 인접해 있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학의 학문적·문화적 자극과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와 같은 연례 문화 행사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 체험, 퍼레이드,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세계와 소통하는 열린 무대를 제공한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DEFINE)’ 브랜드 단지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펜트하우스 B형) 1가구다.

견본주택은 용산구 한강대로에 마련되며,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