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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취약계층 900가구에 김치 전달

우주항공청·사천시 등도 함께 참여
2700포기 복지시설·취약계층에 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0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가정 900가구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차재병 KAI 대표이사, 박동식 사천시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0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가정 900가구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차재병 KAI 대표이사,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기관별 임직원 및 가족, 사내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임직원, 지역복지단체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0kg 900박스, 총 2700포기의 김치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900가구에 전달됐다.

KAI는 2016년을 시작으로 10년째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가정폭력·성폭력 가정 긴급 지원, 겨울나기 난방키트 지원,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또한 국가 안보 관련 사회적 책임을 위해선 지난 2023년부터 ‘Defense KAI’를 모토로 6·25전쟁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지원 등도 이어오고 있다.

차재병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을 책임지고 선도하는 핵심 기관인 KAI·우주항공청·사천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한 만큼 나눔과 상생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며 “KAI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