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405호텔, 11월 투숙객 52%가 외국인 관광객
바다와 광안대교 어우러진 조망, 6감 만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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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AG405 전경 [AG405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수영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인 부산시 수영구 민락수변로에 자리한 AG405 호텔. 이 호텔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는 호텔이다. 특히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10월말까지 누적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이용객이 더욱 늘었다.
AG405는 지상 10층 규모로 객실 62실(디럭스 52실, 스위트 10실)과 카페, 양식 레스토랑, 세미나실 등을 갖춘 복합형 호텔이다. 최근 3개월간 투숙객 현황을 보면 외국인 비율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9월에는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42%였고, 10월 48%, 11월에는 52%까지 상승했다. 국적별로는 중화권 관광객이 가장 많았으며 유럽과 일본 관광객이 뒤를 이었다.
AG405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바다 전망이다. 수영강과 바다가 만나는 입지 덕분에 푸른 바다와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객실은 물론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도 부산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같은 오션뷰는 캐나다와 터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소개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호텔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객실에서 바로 부산의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점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민락수변공원·광안리해수욕장과 인접한 입지 역시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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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405에서는 푸른 바다와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전망을 자랑한다 [AG405 제공] |
AG405는 시각적 요소에 그치지 않고 오감을 아우르는 세심한 서비스도 강점으로 내세운다. 바다 전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시각적 만족을 높이고, 카페와 레스토랑의 커피와 음식으로 미각을 채운다. 호텔 내부 매뉴얼에 따라 향기와 음악을 조절하고, 외부 기온에 맞춰 실내 온도를 세심하게 관리해 쾌적함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가 추울 때는 실내를 포근하게 난방을 하고 더울 때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냉방을 조절하고 있다.
여기에 직원들의 친절함도 호텔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강창수 총지배인은 “투숙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각·미각·청각·후각·촉각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여기에 여섯 번째 만족 요소로 임직원들의 친절함을 더해 고객들이 머무는 내내 5성급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G405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와 캐럴로 분위기를 더하는 한편 성탄전야인 24일 투숙객 전원에게 총지배인이 직접 작성한 성탄 축하 카드와 소정의 선물을 전 객실에 비치해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