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군 인공지능학과 신설 주목…최초합 258명 ‘단국인재장학생’ [2026학년도 대입정시 가이드 - 단국대학교]


장철준 단국대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1759명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죽전캠퍼스 863명·천안캠퍼스 896명을 모집한다. 전형 종류로는 수능위주·실기위주·교육기회배려자·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특성화고졸재직자 등을 뽑는다.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794명(가군 192명·나군 253명·다군 349명)을 선발하고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69명을 모집한다.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하고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미적분·기하) 또는 과학탐구를 선택한 경우 백분위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올해는 특히 ‘나’군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다. 또 모든 과정 영어강의로 진행되는 프리무스국제대학 국제경영학과(가군), 모바일시스템공학과(다군) 등도 운영하고 있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로 747명(가군 316명·나군 244명·다군 187명)을 선발하고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149명을 모집한다.

의·약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은 국어·수학에서 표준점수를, 탐구는 2과목 평균 백분위를 적용한다. 영어는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간호·심리학과 제외)은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5%를, 의·약학계열은 과탐II 선택 시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설된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은 충청권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중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예과(다군), 치의예과(나군), 약학과(가군)에서 선발한다.

장학제도도 강화했다.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정원 내 최초합격자 258명(죽전 130명, 천안 128명)을 선발해 1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국제경영학과와 모바일시스템공학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인재’에게는 수업료·생활관비·교환학생 우대 등의 특전과 장학금이 부여된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