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현 은행장, 회장직 전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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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이 iM뱅크 차기 행장 후보로 강정훈(사진)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어 강 부행장을 차기 iM뱅크 행장 후보로 결정했다.
iM금융그룹은 그룹 회장이기도 한 황병우 행장이 9월 그룹 회장 역할에만 전념하겠다며 행장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힘에 따라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과 내부규정에 따라 황 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9월 19일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날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그룹임추위는 외부 전문기관 평판 조회, 경영실적 리뷰 등을 거쳐 5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한 뒤 이들 후보군을 대상으로 일대일 회장 면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내·외부 면접을 거쳐 3명의 숏리스트 후보군을 추렸다. 이후 숏리스트 후보들을 대상으로 iM뱅크 최고경영자로서의 비전과 사업계획 발표 등을 거쳐 강 부행장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