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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자연환경 갖춘 단지 강세 속 산책로 조성된 필봉산 맞닿은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이달 분양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숲, 수변, 대형공원 등 자연환경 갖춘 단지 강세

완벽한 숲세권 입지에 대형 공원 한걸음에 누리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주목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숲, 수변, 대형공원 등 녹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이른 바 ‘그린 프리미엄’을 갖춘 신축 아파트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가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아파트 매수 시 고려 요인으로 자연환경을 선택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해 한국 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주요 고려 사항으로 ‘공원, 산책로 등 주변 자연환경’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교육환경(60%)과 미래가치(65%)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자연환경을 품은 단지가 한정된 수도권 지역 내 숲세권·공세권·등 녹지를 품은 단지들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도덕산과 인접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분양된 ‘철산역자이’ 1순위 313가구 모집에는 무려 1만 1,88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3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에서 공급된 ‘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도 화성산과 송방천 공원을 가깝게 이용가능한 단지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294가구 모집에 12,315건이 접수되며 평균 41.8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매매시장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장지동에 위치한 ‘한화포레나동탄호수’ 전용 74㎡는 동탄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단지로 주목되며 지난 10월 신고가인 7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 함박산 인근에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센텀3차’ 전용 74㎡ 또한 지난 10월 최고가인 7억원에 매매됐다.

업계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자연친화적 여가활동과 조망권을 즐길 수 있는 단지들의 가치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지역의 경우 대형 녹지가 희소한 만큼 자연과 인접한 신축 단지의 강세는 분양시장과 매매시장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내삼미동 일원)에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 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며, 추후 GS건설이 공급 계획에 있는 공동주택 1,517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는 바로 앞에서 우수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입지를 갖춰 주목된다. 단지 바로 우측으로 필봉산이 맞닿아 있으며, 필봉산 내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 내에 근린공원이 새롭게 마련될 예정이며, 오산천도 가깝게 방문할 수 있다.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녹지공간인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인근에 위치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단지는 오산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북오산IC와 가장 가까운 입지로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인덕원선(2029년 예정), 수인분당선 오산대역 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계획) 등 다수의 철도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오산 연장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더해 단지는 동탄과 세교 생활권과 인접해 양쪽 주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한 생활 환경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주요 편의시설과 동탄 학원가를 가깝게 방문할 수 있으며,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중앙점 등 오산시 내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난 달에는 동탄2신도시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추진되는 종합병원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병원 이용 편의성과 의료수준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며, 진료·연구·교육 등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복합의료 캠퍼스로 개발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증가와 인구 유입을 통한 인프라 확장을 통한 지역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향후 내삼미2구역 내에도 학교·공원·복합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인 만큼 개발이 완료되면 보다 편리한 주거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확보했으며, 구역 내 복합용지에는 학원·음식점·마트를·비롯한 생활형 상업시설 등도 들어설 것으로 보여 주거 인프라는 강화될 예정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강점이다. 우선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강조한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수납공간도 제공해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가구 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췄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눈길을 끈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풍성한 여가생활을 위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조경을 갖춘 대규모 단지 내 공원도 조성된다.